2013년 1월 5일 토요일

[미래교회 트렌드 읽기] (16·끝) 브랜딩으로 새 옷을 입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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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이야기 담은 이름과 로고로 세상과 소통한다 교회가 브랜딩(branding)으로 새 옷을 입고 있다. 브랜드(brand)란 동물의 몸에 화인을 찍어 표식을 하는 데서 온 말이다. 기업에서는 생산한 제품에 이미지를 부여하는 작업을 브랜딩...

[미래교회 트렌드 읽기] (15) 소셜미디어가 교회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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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만 하면 함께 예배… 時空초월 어디라도 복음전한다 소셜미디어가 목회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는 교회의 벽을 허물어 버렸다. 회중의 개념도 바꾸어 놓았다. 이제 예배를 드리는 회중이 모두 동일한 ...

[미래교회 트렌드 읽기] (14) 교회학교를 가정으로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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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영적교육, 주일학교 대신 부모가 맡는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명기 6:7) 미국 텍사스주 포트아더에 있는 리지우드 교회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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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트렌드 읽기] (13) ‘Z세대’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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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기술의 합주곡으로 ‘Z세대’를 품어라 세대의 변화는 급속하게 다가온다. 한 세대를 30년으로 보는 것은 이미 옛말이다. 얼마 전까지도 신세대를 뜻하던 X, Y 세대는 이제 ‘Z세대’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다. Z세대는 누구인가. 단순히...

[미래교회 트렌드 읽기] (12)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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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이 가장 중요한 목회” 교회 증식 DNA 확산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가 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뉴욕의 리디머 교회와 텍사스의 노스우드 교회, 미시간주의 켄싱턴 커뮤니티 교회가 대표적인 예다. 1989 년 개척 이후 리디머 교회는 5000...